영남 4선 김태호 "집에서 물 새는데 가만히 기다릴 순 없어" TV조선 원문 정민진 기자(watch365@chosun.com) 입력 2024.04.26 10:34 최종수정 2024.04.26 1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