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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출석하는 강미정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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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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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김기성 기자 = 이정섭 차장검사의 각종 비위의혹을 제보한 이 차장검사의 처남댁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가운데)과 법률대리인 류재율 변호사가 25일 경기도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4.2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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