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왜곡된 질병 분류 체계에 뇌졸중 치료 길 막힐 위기" 서울경제 원문 제주=안경진 의료전문기자 입력 2024.04.23 21:53 최종수정 2024.04.23 2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