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초유의 수면제 대리처방…2군급 선수만 골라서 심부름, ‘마약 구속’ 오재원 악랄한 캡틴이었다 OSEN 원문 입력 2024.04.23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