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수돗물 음용 자제"
경기도 이천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돼 정부가 수돗물 음용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1일부터 전국 정수장 435곳의 위생실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해당 유충을 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천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돗물 음용을 자제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이천정수장 급수 지역은 이천시 부발읍과 신둔면, 백사면, 마장면 등입니다.
정다예 기자 (ye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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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이천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돗물 음용을 자제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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