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BC 언론사 이미지

뉴스데스크 클로징

MBC
원문보기

뉴스데스크 클로징

속보
여한구 "방미서 백악관, 의회 등 전방위 통상 접촉"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