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여야, 막판까지 지지 호소…'막말 공세' 신경전도 계속 아시아경제 원문 장희준 입력 2024.04.10 1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