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K뷰티 붐에도···한국콜마 "미투 제품 주문은 안 받아요" 서울경제 원문 박정현 기자 입력 2024.04.02 17:37 최종수정 2024.04.02 1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