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물가와 GDP 켄 그리핀 “美 국가부채 이자만 GDP 3.1%...무책임” 아시아경제 원문 조슬기나 입력 2024.04.02 08:52 최종수정 2024.04.02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