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진중권, 생방 중 돌연 하차 선언…“이재명 막말은 안 다루고 한동훈만 때려” 분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3.29 08:12 최종수정 2024.03.29 09:2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