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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가 LOSC릴의 수비수인 레니 요로를 함께 영입해 주길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는 요로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요로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가까워지는 모양새다. 여러 공신력 있는 현지 매체들은 이미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인정했다. 여기에 더해 최상위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BBC’마저 음바페의 이적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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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PSG와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재계약을 거부했다. 자연스레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무게가 쏠렸고, 결국 올여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하다.
여기서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 함께 가고 싶은 선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공은 바로 릴의 센터백인 요로다.
요로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릴과 프로 계약을 맺은 센터백이다. 고작 18세의 나이에 프랑스 강호인 릴의 후방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모든 대회 35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고 있다.
기본적으로 빠른 발을 갖췄으며, 긴 다리를 이용한 태클 역시 일품이다. 여기에 더해 정확한 패스 성공률도 강점으로 꼽힌다. 마침 레알 마드리드는 요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맨체스터 시티와 PSG도 요로를 주시하고 있다.
여기서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 요로를 적극 추천했다. 음바페는 아직 공식적으로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아니지만, 벌써부터 팀의 단장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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