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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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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건강 니즈 반영한 다채로운 주스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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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부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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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몬트는 정통성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대표적인 주스 브랜드다.


델몬트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델몬트는 1982년 국내에 도입된 이래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신선한 프리미엄 과일주스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델몬트는 사랑이라는 가치를 제품에 입히려 델몬트 러브마크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브랜드 정체성을 활용하는 데 주력해왔다.

2014년 델몬트는 유지해왔던 정통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소비자의 변화된 식생활을 고려한 ‘1일분 야채·야채과일’ 시리즈, 신규 믹스과즙 제품인 ‘애플&망고’, 과립타입 제품인 ‘망고코코’ 등 새로운 카테고리를 적극 도입해 주스 전체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지난해엔 건강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아연을 강화한 ‘델몬트 오렌지와 포도’ 제품을 출시했으며, 주스의 높은 당 함량에 대한 염려를 고려해 ‘로어슈거 망고·알로에·매실·스테비아토마토’를 리뉴얼해 내놓았다. 또한 일일 과채 섭취량 103g을 채울 수 있는 고농축 주스 ‘야채듬뿍 더진한’을 선보여 평상시 간편하게 과일과 야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스 라인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준혁 중앙일보M&P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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