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정관장, 0% 확률 바꿀까...女배구 PO 2차전 잡고 인천으로 조선일보 원문 박강현 기자 입력 2024.03.24 22:05 최종수정 2024.03.25 0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