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인력 부족, 지휘부 공백, 살아있는 권력 겨냥…속도 못 내는 공수처[뉴스 분석]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3.24 20:56 최종수정 2024.03.24 22: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