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한동훈, 금투세 폐지 약속... 흔들리는 지지율에 '포퓰리즘'으로 반격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3.24 12:40 최종수정 2024.03.24 19:3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