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킬 논란’에 다친 쇼트트랙 박지원, 목 보호대·팔 붕대 감고 귀국… 황대헌 “서로 경쟁하던 상황에서 나온 것, 절대 고의 아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8:5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