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2대3으로 진 트라브존 스포르의 일부 팬이 페네르바체 선수들에게 달려든 게 발단이 됐는데요.
선수가 팬을 향해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튀르키예 프로축구, 지난해 12월엔 구단주가 심판을 폭행해 지탄받았죠.
이번에도 정부까지 나서서 진상조사를 한다는데 그라운드 위에서의 폭력, 언제쯤 사라질까요?
[화면 출처 유튜브 'Scoria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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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3으로 진 트라브존 스포르의 일부 팬이 페네르바체 선수들에게 달려든 게 발단이 됐는데요.
선수가 팬을 향해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튀르키예 프로축구, 지난해 12월엔 구단주가 심판을 폭행해 지탄받았죠.
이번에도 정부까지 나서서 진상조사를 한다는데 그라운드 위에서의 폭력, 언제쯤 사라질까요?
[화면 출처 유튜브 'ScoriaHools']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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