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난교예찬 다음은 일본예찬이냐"..또 터진 장예찬 '막말' 논란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3.15 05:39 최종수정 2024.03.15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