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도태우 안고 가려던 與, 추가 막말 논란 터지자 결국 공천취소 연합뉴스 원문 차지연 입력 2024.03.14 23: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