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매일 밤 난교 즐겨도…" 장예찬, 과거 막말 논란에 고개 숙였다 중앙일보 원문 김지혜 입력 2024.03.12 15:41 최종수정 2024.03.12 1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