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23세 특급 유망주, 금지 약물 적발로 커리어 얼룩…‘약쟁이’ 낙인 찍혔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최민우 기자 입력 2024.03.09 1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