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끝까지 ‘친명횡재’…서대문갑 후보 바꿔 ‘대장동 변호인’ 넣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3.08 14:0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