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뒤집힌 직장 내 괴롭힘 판단…피해자는 결국 퇴사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3.08 07:39 최종수정 2024.03.08 0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