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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고양이 밥 치우면 절도죄 신고"…진상 '캣맘'에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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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며 보살피는 사람들을 이른바 '캣맘', '캣대디'라고 부르는데요.

다른 주민들 간의 갈등이 이들과 여전한 가운데 소송 전까지 벌이고 있다는 한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길고양이 둘러싼 갈등, 현재 진행형'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캣맘과 법적 분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