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161㎞' 강속구 韓 유망주, 차기 '게릿 콜' 평가받다…"전율 흐른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4.03.06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