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흥국생명, 여자배구 1위 탈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13일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흥국생명은 화성 원정경기에서 김연경이 36득점, 윌로우가 28득점을 올리며 IBK기업은행에 3대 1로 승리하고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흥국생명은 73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현대건설과 승점은 같지만, 승리 수가 많아 1위에 올랐습니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KB손해보험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6위에 머물렀지만, 3위 OK금융그룹을 승점 5점 차로 추격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