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장사의 신', 세 시즌 이적료 총액만 4억 파운드…'유망주는 브라이턴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