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내 꿈은 KBO 선수 되는 것" 키움이 기증한 연습구, 대만 유망주 꿈이 자란다 OSEN 원문 입력 2024.03.04 1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