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단독]이명순 공수처장 후보, 윤석열·한동훈과 같은 수사팀 근무···‘우검회’서 친목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3.04 15:26 최종수정 2024.03.04 15: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