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가게 안에 있던 손님 2명이 다쳤는데, 이 가운데 한 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실수로 액셀을 밟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