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 대전 연고 구단과 ‘대전 프로스포츠 데이’ 개최… 정관장-대전하나시티즌 협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전 대표 구단들이 뭉친다.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는 26일 “대전하나시티즌,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함께 이달 29일(KB손해보험전)과 다음달 8일(현대캐피탈전) 홈경기에서 ‘대전 프로스포츠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리그의 대전하나시티즌과 여자배구 정관장의 유니폼 또는 MD상품을 지참하고 방문하는 관중에게 2층 비지정석 50%의 티켓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대전하나시티즌과 정관장에 대한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단절되었던 대전 프로 구단간의 협업을 다시 진행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교류를 통해 대전 프로스포츠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전 프로스포츠 데이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

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