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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표 구단들이 뭉친다.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는 26일 “대전하나시티즌,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함께 이달 29일(KB손해보험전)과 다음달 8일(현대캐피탈전) 홈경기에서 ‘대전 프로스포츠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리그의 대전하나시티즌과 여자배구 정관장의 유니폼 또는 MD상품을 지참하고 방문하는 관중에게 2층 비지정석 50%의 티켓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대전하나시티즌과 정관장에 대한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단절되었던 대전 프로 구단간의 협업을 다시 진행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교류를 통해 대전 프로스포츠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전 프로스포츠 데이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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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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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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