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이재명, 노웅래 단식에 "마음 아프지만, 모두 함께 갈 수 없어"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2.23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