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민주, 부산경찰청장 공수처 고발..."이재명 피습 증거 인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흉기 피습 사건 당시 범행 현장을 훼손했다며, 우철문 부산경찰청장과 옥영미 전 부산 강서경찰서장을 고발했습니다.

당 대표 정치테러 대책위원회는 어제(15일) 증거인멸 혐의로 두 사람에 대한 고발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경찰이 이 대표 피습 직후 사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물청소를 한 건, 범행 현장 훼손이자 증거 인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