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박수홍 측 “천륜 끊게 만든 형수→악플러, 끝까지 법적 책임 물을 것”(전문) 매일경제 원문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입력 2024.02.15 12:24 최종수정 2024.02.16 07:5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