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자연의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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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신비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자연의신비 '아스타퓨어 루테인블루'는 눈 건강기능식품으로 1차 생산분을 완판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아스타잔틴과 루테인을 동시에 함유해 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안과 전문의 김준현 원장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아스타잔틴과 루테인 등 기능성 원료를 엄선하고, 직접 성분을 배합해 개발했다.
'퍼포먼스 비타민C'는 미국 이노베이션 랩스의 프리미엄 비타민C인 ‘퓨어웨이C’를 사용했다. 퓨어웨이C는 특허받은 식물성 정제 제조 방법을 적용한 유전자가 변형되지 않은 원료이며 코셔와 할랄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자연의신비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점 중 하나는 전문성이다. 자연의신비의 제품들은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오랜 시간 쌓은 의료 현장의 경험을 살려, 연구 및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
자연의신비 관계자는 "우리는 항상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자사의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심도 있게 연구한 결과를 기반으로 최상의 원료를 엄선해 까다로운 품질관리 체계에서 제조된 제품"이라며, "이번 수상은 우리의 노력이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의미 있는지 확인한 순간이다.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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