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 무라드 선택했다…링컨과 결별 “우승에 힘 실어줄 선수”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2.12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