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요소수 대란을 막기 위해 수입선 다변화에 나선 가운데 베트남산 요소 600톤이 군산항을 통해 반입됐습니다.
베트남의 요소 생산 국영기업은 익산시와 맺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매달 1천500톤의 요소를 익산에 있는 요소수 생산 업체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요소수 생산업체는 요소수 품귀 현상이 발생할 경우 익산시와 전북 특별자치도에 요소수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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