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프로배구 V리그

선두 우리카드, 한국전력 꺾고 승점 50 선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남자 프로배구 선두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 대 1로 꺾고 17승 9패, 승점 50점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습니다.

우리카드는 올스타전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5연패 사슬을 끊어낸 데 이어 2연승에 성공하면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4위 정관장이 풀세트 접전 끝에 선두 현대건설을 3 대 2로 이겼습니다.

정관장은 3연승 행진을 이어갔고, 현대건설은 연승 행진을 7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무료 신년운세 확인하기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