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부장검사가 '처장 직대'인 공수처… 전현희·박정훈 사건 차질 불가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1.28 16:00 최종수정 2024.01.28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