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피습' 배현진 퇴원…"누구에게도 일어나선 안 될 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중학생으로부터 습격당했던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사건 발생 사흘째인 오늘(27일) 퇴원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오늘 정오쯤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배 의원은 그제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에서 중학생 A 군으로부터 습격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