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달빛철도 '고속' '복선' 빼고 예타면제 끝내 강행한 여야 매일경제 원문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구정근 기자(koo.junggeun@mk.co.kr) 입력 2024.01.24 20:15 최종수정 2024.01.24 2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