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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탈당 후 제3지대 줄줄이 창당…총선서 '기호 3번'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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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을 탈당한 의원 3명이 가칭 미래대연합이라는 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도 다음 주부터는 신당 창당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총선에서 기호 3번을 노리고 있는 이른바 제3지대의 움직임, 백운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탈당 이틀 만에 원칙과 상식 소속 의원 3명이 신당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당명은 가칭 '미래대연합', 모레(14일)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출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