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켜라! 드래곤! (사진제공: 볼트레이 게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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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레이 게임즈는 11일, 모바일게임 ‘삼켜라! 드래곤!’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켜라! 드래곤!’은 플로우 엔터테인먼트(Flow Entertainment)가 개발한 모바일 탄막 슈팅 RPG다. 플레이어는 모든 것을 삼켜 무한으로 진화하는 드래곤을 조종하며 야망이 가득한 마왕으로부터 세상을 지켜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손가락 하나로 화면의 모든 적들을 처치할 수 있는 편의성과 100개 이상 랜덤 스킬을 무한 중첩하는 콤보 액션, 다양한 원소 드래곤을 진화시켜 궁극기를 활성화하는 육성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이용자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사전예약 100만 명 달성에 따라 모든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골드, 별의 기도석, 기념 프로필 프레임 용의 결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홈페이지 보상, 신규 유저 출석체크 보상, 우편함 보상, 드래곤 수집 활동 보상을 통해 최대 111회 뽑기 기회를, 인게임 미션을 통해 얼음 원소의 ‘SSR 라돈’, 바람 원소의 ‘SR 단데리온’, 독 원소의 ‘SR 라임’, 화염 원소의 ‘SR 베일’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삼켜라! 드래곤!’을 만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스크린도어 광고에서 ‘삼켜라! 드래곤!’을 찾아 촬영한 후 공식 라운지 이벤트 게시판에 이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명에게 공식 피규어 스탠드가 지급된다.
볼트레이 게임즈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삼켜라! 드래곤!이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원활한 환경에서 게임 콘텐츠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부터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삼켜라! 드래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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