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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11일 모바일 게임 '에버소울'에 새 캐릭터 이브를 선보였다.
이브는 운명의 석판에서 탄생한 최초의 여성형 정령이라는 설정을 갖췄다. 파티원 전원의 피해를 감소하고 가장 공격력이 높은 적을 아군으로 만들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1일까지 해당 캐릭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18일까지 악령토벌 세계를 멸망시킨 마녀: 비비안을 오픈한다. 또한 25일까지 에덴 연합 작전 아우렐리아편도 공개한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달빛조각사'에 버디 탐험 지역 절망의 평원을 추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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