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스폰서 검사' 항소심도 무죄 '존재감' 사라져 가는 공수처 매일경제 원문 강민우 기자(binu@mk.co.kr) 입력 2024.01.10 17:45 최종수정 2024.02.02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