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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랩스(대표 권준모)는 내달 1일 '럼블 레이싱 스타 모바일'을 글로벌 시장에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구글 플레이를 통한 사전 예약 신청을 시작했다. 또 X(트위터) 및 디스코드 등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작품은 잔디 깎는 기계 론모어를 활용한 멀티 플레이어 레이싱 게임이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유저 인터페이스(UI)를 비롯해 다이나믹 트랙, 카트 등의 재미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권준모 디랩스 대표는 "럼블 레이싱 스타 모바일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을 지향한다"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유저 인터페이스와 짜릿한 레이싱의 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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