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후보 2명 선정 ‘석 달째’ 공전… 공수처 수장 공백 사태 현실화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1.08 20:20 최종수정 2024.01.08 2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