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대전 원정 경기에서 아흐메드가 30점, 허수봉과 전광인이 14점씩을 올리며 시즌 3전 전패를 당했던 삼성화재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14대 22로 뒤지던 2세트 승부를 뒤집고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흥국생명의 김연경은 27득점으로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를 책임졌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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