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지훈, 정현진, 김민기, 다니엘.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L 유망 선수 해외 연수 프로젝트에 선발된 에디 다니엘(용산고), 정현진(홍대부고), 김민기(송도중), 윤지훈(삼선중)이 7일 미국 플로리다주로 출국했다.
이들은 8주간 미국 IMG 아카데미에서 체력 및 컨디셔닝, 팀 실전 훈련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고등부 대표로 선발된 다니엘과 정현진은 "다른 선수들이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좋은 기회인 만큼 훈련 기간 잘 적응해서 1대1 상황 극복 능력과 슛 기술을 중점적으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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