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막말 눈감더니 … 뒤늦게 단속나선 與野 매일경제 원문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입력 2024.01.05 17:49 최종수정 2024.01.05 2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